사업을 운영하거나 직원을 채용할 때 필수적인 문서인 근로계약서는 사업주와 근로자 간의 법적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근로기준법에 따라 서면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표준근로계약서 양식을 활용하여 적법하게 작성하고 교부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고용노동부의 표준근로계약서 양식 PDF 발급 방법과 관련된 정보를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고용노동부 표준근로계약서 PDF 양식 발급 방법
근로계약서는 언제 작성해야 할까요? 법적으로 근로계약서는 근로 개시 전까지 작성 및 교부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출근 당일에 작성하는 경우도 있지만, 업무 시작 후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은 위법 소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서 없이 근로를 시작하면 법적 분쟁에서 사업주가 불리한 입장에 놓일 수 있습니다.
표준근로계약서 양식 PDF는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표준양식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간편한 방법입니다. 이 양식은 근로기준법에서 요구하는 필수 항목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사업장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터넷 검색창에 ‘표준근로계약서 고용노동부’ 입력
- 고용노동부 공식 홈페이지 접속
- 상단 메뉴 중 ‘정책자료실 > 정책자료 > 서식자료실’ 클릭
- ‘표준근로계약서(7종)’ 항목 확인 후, 원하는 양식 선택하여 PDF 또는 HWP 형식으로 다운로드
표준근로계약서에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항목들이 있습니다. 주요 작성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근로계약기간: 기간의 정함이 없을 경우 ‘계약기간 없음’으로 작성
- 근무장소 및 업무 내용: 실제 근무할 주소와 담당할 업무를 구체적으로 작성
- 소정근로시간 및 근무일: 하루 또는 주 단위 근무시간 명시
- 휴일 및 주휴일: 근무 요일 외에 정해진 휴일
- 임금: 지급 형태, 지급일, 지급 방법 명시
- 상여금 및 기타수당: 정기 상여금 및 자격수당 기재
- 연차 유급휴가: 1년 이상 근무 시 연간 15일
- 사회보험 적용 여부: 국민연금, 고용보험 등 기재
작성된 계약서는 2부 작성하여 사업주와 근로자 각각 보관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근로 형태에 따라 총 7가지의 표준 근로계약서 양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업장에서는 정규직용 또는 계약직용을 주로 사용합니다.
근로계약서를 미작성할 경우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면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않거나 근로자에게 교부하지 않을 경우, 정규직 근로자의 경우 최대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기간제 및 단시간 근로자의 경우 과태료 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적발될 경우 민사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자면, 표준근로계약서 양식 PDF 발급 방법과 고용노동부 확인 과정은 간단하지만, 이를 소홀히 하면 법적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사업주는 채용과 동시에 적법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반드시 근로자에게 교부하는 절차를 준수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표준근로계약서 양식은 어디서 다운로드하나요?
고용노동부 공식 홈페이지의 정책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는 언제 작성해야 하나요?
근로 개시 전까지 작성 및 교부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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