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대구 북구 소상공인분들을 위한 희소식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큰 도움이 될 이번 소식을 함께 살펴보시죠.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북구청의 협약 체결
지난 8월 12일,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님과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님께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셨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구 소상공인분들께 3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특례 보증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의 의미
이번 특례 보증은 소상공인분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금융 지원책입니다.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북구청이 힘을 합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의 다양한 금융 지원 협약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이번 북구청과의 협약 외에도 여러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협약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협약 기관 | 지원 대상 | 보증 규모 |
---|---|---|
케이뱅크 | 중소기업·소상공인 | 750억 원 |
농협은행 | 중소기업·소상공인 | 390억 원 |
카카오뱅크 | 중소기업·소상공인 | 1200억 원 |
iM뱅크 | 전통시장·소상공인 | 최대 2250억 원 |
앞으로의 기대 효과
이번 3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 지원을 통해 북구 내 소상공인분들이 보다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북구청의 협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분들의 성공적인 경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과 금융 서비스가 확대되길 바라며, 저희 블로그에서도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하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