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대구시에서 내년에 진행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장애인분들의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더욱 힘쓰고 있는 대구시의 따뜻한 정책, 함께 살펴보시죠.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대구시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올해보다 소폭 확대하여 총 1,509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이는 올해보다 88명 늘어난 규모로, 모집은 이달 말부터 시작됩니다.
다양한 일자리 유형과 근무 조건
일자리 유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일반형, 복지형, 특화형인데요, 각각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자리 유형 | 모집 인원 | 근무 시간 | 주요 업무 |
|---|---|---|---|
| 일반형 | 전일제 362명, 시간제 185명 | 전일제: 주 40시간, 시간제: 주 20시간 |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공공 및 복지 행정업무 |
| 복지형 | 790명 | 주 최대 14시간 (월 56시간) | 환경정리, 주차단속, 사무보조, 사서 보조 등 |
| 특화형 | 172명 (안마사 100명, 요양보호사 보조 72명) | 주 25시간 | 시각장애인 안마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
맞춤형 직무 개발과 중증 장애인 지원
대구시는 매년 장애 특성과 유형을 고려한 다양한 직무를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중증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직무도 새롭게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분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여 대상 및 모집 안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희망하시는 분들은 각 구·군의 행정복지센터 또는 장애인복지관 등 민간위탁 사업수행 기관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모집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각 구·군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복지센터별로 모집 시기와 세부 내용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구시의 노력과 기대
대구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예산 231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님께서는 “이 사업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 확대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장애인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힘쓰는 대구시의 이번 사업,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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