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크게 덜어드릴 ‘모두의 카드’가 도입됩니다. 교통비 부담이 커진 요즘, 이 제도를 통해 보다 경제적인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또한, 지방 중소기업 근로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두의 카드’로 대중교통비 환급받으세요
내년 1월 1일부터 ‘모두의 카드’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수도권 기준으로 월 6만 2000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인데요. 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가구 구성과 소득에 따라 환급 기준이 다르게 적용되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 대상 | 월 환급 기준 금액 |
|---|---|
| 일반인 | 6만 2000원 초과분 전액 환급 |
| 청년, 만 65세 이상 어르신, 2자녀 가구 | 5만 5000원 초과분 전액 환급 |
| 3자녀 이상 가구 및 저소득층 | 4만 5000원 초과분 전액 환급 |
또한, 기존 K-패스 이용자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환급률도 기존 20%에서 30%로 상향 조정됩니다.
지방 중소기업 근로자 점심값 지원 확대
지방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5만 명의 근로자분들께는 주중 점심값의 20%, 월 최대 4만원까지 지원하는 시범 사업이 내년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됩니다. 이로써 점심 식사 부담도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으로 물가 부담 완화
고환율로 인한 물가 상승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조치가 내년 2월까지 연장됩니다. 구체적인 인하 폭은 다음과 같습니다.
- 휘발유: 리터당 57원(7%) 인하
- 경유: 리터당 58원(10%) 인하
- 액화석유가스(LPG): 리터당 20원(10%) 인하
또한, 경유와 압축천연가스(CNG)에는 유가연동보조금도 계속 지급되어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 확대
대학생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도 내년부터 크게 확대됩니다. 연간 지원 식수는 대학생의 경우 450만 식에서 540만 식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는 5만 식에서 90만 식으로 늘어납니다. 아침 한 끼를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어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취약계층 난방비 및 생계 지원 강화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중 등유와 LPG를 사용하는 20만 가구에는 평균 14만 7000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에는 가구당 47만 2000원의 연탄쿠폰이 제공됩니다.
또한, 취약계층의 전기요금은 내년 3월까지 월 최대 1만 6000원, 도시가스 요금은 월 최대 14만 8000원까지 감면됩니다.
생계급여 최대 지급액도 4인 가구 기준으로 207만 8000원으로 인상되었으며, 내년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전년 대비 6.51% 상승한 649만 4738원입니다.
📌참고 하면 좋은 글
- 보육 교직원 통합정보 바로가기 홈페이지
- 부산 상수도 요금조회, 간편하게 확인하는 방법!
- 플러스 만세력: 사주팔자 운세 풀이
- 대한통운 택배조회, 운송장 없이 간편하게!
- 홈택스 사업자등록번호 조회: 간편하게 확인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