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KB금융이 소상공인 부모님들의 아이돌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뜻깊은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심야나 휴일에도 일하느라 아이 돌봄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최대 540만원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소상공인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 개요
서울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상공인 부모님들을 위한 ‘소상공인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소상공인 가정에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비용의 약 3분의 2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자녀 1명당 최대 360만원, 2명일 경우 최대 540만원까지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며 사업장도 서울에 위치한 소상공인 사업주 또는 종사자분들입니다. 자녀는 최대 2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자격 확인을 거쳐 4월 20일에 개별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서비스 이용 시간 및 제공 기관 확대
올해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용 시간과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심야 시간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별도의 수당이 신설되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 ‘워라밸 포인트제’ 기업 상시근로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지원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서비스 제공 기관도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확대되어 이용자의 선택권이 넓어졌으며, 제공기관 변경 횟수도 기존 2회에서 3회로 늘어났습니다.
이용자 만족도와 기대 효과
지난해 11월부터 연말까지 532가구, 761명의 아동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였으며, 가구당 평균 약 209만원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용자 조사 결과 88.3%가 ‘일과 가정 양립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의 메시지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님께서는 “늦은 시간까지 가게를 지키는 소상공인 부모님들과 장시간 근무하는 근로자 부모님들에게 아이 돌봄은 늘 큰 고민이었습니다.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통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돌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부모님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시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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