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상공인 여러분께 희소식이 될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 출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정부와 은행권이 협력하여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분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금융지원 상품은 최대 1억 원 한도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시죠.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이란?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은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은행권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매출액 증가 등 경쟁력 강화 계획을 입증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1억 원(개인사업자는 최대 5,000만 원), 10년 분할상환(최대 3년 거치) 조건으로 보증부 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대출 규모 및 운영 방식
은행들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지역신용보증재단)에 3년간 3,000억 원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총 3조 3,000억 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을 제공합니다. 은행과 지역신보 간 위탁보증 방식으로 진행되어, 소상공인분들은 지역신보 방문 없이 은행에서 원스톱으로 보증서 발급과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 대상 및 신청 조건
현재 사업체를 운영 중이며 신용평점 710점 이상, 업력 1년 이상인 소상공인 중 수익성 및 매출액 증대 등 경쟁력 강화 요건을 충족하는 분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키오스크 등 스마트기술 도입 내역 제출이나 고용 근로자 수 증가 등 경쟁력 강화 계획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컨설팅 이수자도 신청 가능
또한, 지역신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방정부 주관 컨설팅을 받은 소상공인도 신청 대상에 포함되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시 일정 및 참여 은행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은 11월 17일부터 은행별로 순차 출시됩니다. 먼저 농협, 신한, 우리, 국민, IBK, SC제일, 수협, 제주 등 8개 은행이 출시하며, 11월 28일에는 하나, 아이엠, 부산, 광주, 전북, 경남 6개 은행이 뒤를 잇습니다. 카카오, 토스,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은 내년 초 출시 예정입니다.
기존 소상공인 금융지원과의 연계
이번 대출 상품은 지난 9월 발표된 10조 원 규모 ‘소상공인 더드림(The Dream) 패키지’의 일환으로, 창업, 성장, 경영애로에 맞춘 특별자금 공급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은행의 ‘소상공인 가치성장대출’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활력대출’도 함께 지원되고 있습니다.
성실상환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금융위는 기존 정책자금을 성실히 상환 중인 소상공인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7년 분할상환과 금리 감면 1%p를 지원하는 특례 정책도 시행 중입니다. 폐업 소상공인을 위한 장기 분할 상환 특례 보증도 9월부터 운영되고 있어, 다양한 상황에 맞춘 금융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금융위와 관계기관의 협력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은, 신보, 소진공, 지역신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소상공인 특별자금 프로그램의 집행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필요한 금융자금이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여러분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번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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