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 시민 1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순천시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지원금 15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순천시 전 시민 1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순천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결정

전남 순천시는 최근 중동발 고유가 등으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시민에게 15만원 상당의 순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해 말에 이어 두 번째로 지급되는 것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원금 규모와 재원

순천시가 마련한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총 500억원 규모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일반회계 예탁금 400억원과 이자수입 100억원을 재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민생경제가 예상보다 어려운 상황임을 인지하고, 세금은 어려울 때 시민을 지켜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지원금 지급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지원금 신청 및 지급 방법

지원금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급은 모바일과 지류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순천시는 정부 지원금이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기대 효과

순천시는 이번 민생지원금 500억원과 정부 지원금 360억원을 합쳐 총 860억원의 지역 화폐가 단기간 내 지역에 유입되어 소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에 크게 기여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노관규 시장의 당부 말씀

노관규 시장은 이번 지원금 지급이 정치적 논쟁의 대상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민생회복이 최우선”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중동발 경제 혼란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TF팀을 운영하는 등 시정 공백 없이 시장직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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