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20만원 신청방법 자격 대상

안녕하세요, 전주MBC 뉴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임실군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소식과 무주군립요양병원의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그리고 김제시와 완주군, 남원시의 지역 소식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임실군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20만원 신청방법 자격 대상

임실군, 전 군민에 민생안정지원금 20만원 지급

임실군에서는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단기간 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원금 대상은 올해 11월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아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전종진 임실군 지역경제팀장께서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주군립요양병원,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무주군립요양병원은 새해를 맞아 공공의료 거점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간병비의 50%를 지원하여 장기 입원 환자의 부담을 덜어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퇴원 치매환자의 일상 복귀 지원과 비약물 치료, 치매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소

김제시에서는 지역 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를 통합 관리하는 ‘김제 지평선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저온저장고와 냉동고 등 물류시설과 교육장을 갖춘 이 센터는 현재 100여 농가와 출하 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공공급식과 학교급식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준호 김제시 먹거리지원팀장께서는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농산물 소비가 확대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완주군 화산농협, 도정공장 현대화 완료

완주군 화산농협은 북부권 거점 도정공장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하여 안정적인 도정 및 가공 환경을 갖추었습니다. 1975년부터 운영되어 온 도정공장은 노후화로 인한 효율성과 처리 능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여 고산, 비봉 등 6개 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원시, 어린이 통학로 환경 개선 ‘자녀안심그린숲’ 조성

남원시는 월락초와 한빛중학교 주변에 ‘자녀안심그린숲’을 조성하여 어린이 통학로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보행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완충녹지를 강화해 차량 접근을 차단하고, 어린이 시야를 가리지 않으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블루엔젤, 은사초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전주MBC가 전하는 지역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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