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에서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2706명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인력 확충을 넘어 운영체계 전면 개편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시죠.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체계 중심으로 전환
의성군은 기존의 인력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운영체계 중심 구조로 전환하며, 2706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신규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모집은 2025년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내년 사업 예산은 112억 원에 달합니다.
모집 규모 및 신청 방법
모집 인원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공익활동: 2145명
- 역량활용형: 331명
- 공동체사업단: 260명
총 31개 사업단에서 참여자를 모집하며, 신청은 의성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가 각 읍·면사무소 및 분회경로당을 순회하며 접수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노인일자리 여기에’(www.seniorro.or.kr)에서도 가능합니다.
시니어업무지원단 신설로 현장과 행정 지원 강화
내년 개편안의 핵심은 ‘시니어업무지원단’ 신설입니다. 일부 참여자에게 반장 역할을 부여하여 활동 확인, 안전 점검, 운영 보조 등을 담당하게 하여, 기존의 단순 참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관리·지원형’ 체계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돌봄 분야 확대 및 안전관리 강화
노인역량활용형 중식지원사업은 올해 25개소 53명에서 내년 44개소 100명으로 크게 확대됩니다. 이는 경로당과 복지기관의 식사지원 요청 증가에 따른 조치입니다. 또한, 안전관리도 강화되어 월 1회 정기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시니어업무지원단을 활용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 체계로 전환하여, 활동 장소에서 즉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내하는 실시간 관리 모델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참여 기준 및 선발 절차
참여 기준은 사업 유형별로 다르며,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직역연금수급자 포함)가 대상입니다.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현장실습훈련지원 등은 만 60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경우 급여 유형에 따라 참여가 제한될 수 있으며, 근무기간, 시간, 급여는 근로계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발은 사업 유형별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올해는 서류 누락을 줄이기 위해 신청 요건을 사전에 조기 공지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성군 관계자의 말과 앞으로의 기대
황병호 관광복지국 통합돌봄과 어르신복지팀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참여자가 관리 보조 기능까지 맡게 되면 사업단 운영의 안정성과 속도가 동시에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주수 의성군수 또한 “노인일자리사업은 건강관리, 사회적 관계 형성, 경제적 보완 등 복지적 효과가 큰 핵심 사업”이라며 “운영체계 개편을 통해 더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일자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여 상담 안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상담은 의성시니어클럽(054-832-0918)과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054-834-2602)에서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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