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보험이 2026년을 맞아 고령화 시대에 더욱 발맞추어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살던 곳에서 노후 보내기)’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재가 서비스 혜택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변화된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보시죠.

재가급여 월 한도액 인상, 중증 수급자 중심으로 확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요양원 대신 집에서 돌봄을 받으시는 분들을 위한 월 이용 한도액이 크게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특히 중증 수급자(1~2등급)에게 집중된 혜택으로, 1등급은 약 24만 원, 2등급은 약 22만 원 정도 한도액이 전년 대비 8~12% 인상되었습니다.
또한 1등급 수급자분들은 방문요양 서비스를 3시간 기준으로 월 최대 44회까지 이용하실 수 있어, 사실상 매일 두 번 가까운 돌봄이 가능해졌습니다.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대상과 서비스 확대
기존에는 치매 수급자 가족만 이용할 수 있었던 가족휴가제가 2026년부터는 모든 중증(1~2등급) 수급자 가족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가족분들이 여행이나 경조사 등으로 자리를 비우실 때, 어르신을 단기보호시설에 모시거나 종일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는 일수가 늘어나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의료-요양 연계 서비스 강화로 편리한 병원 이용 지원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연계 서비스가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 전국적으로 확대된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방문하여 진료를 제공합니다.
- 또한, 혼자 병원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요양보호사가 동행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가 시범 사업을 거쳐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6년 보험료 및 수가 변화 안내
혜택이 늘어난 만큼 보험료와 수가에도 소폭의 변화가 있습니다.
| 항목 | 변경 내용 |
|---|---|
| 보험료율 | 소득 대비 0.9448% (건강보험료 대비 13.14%), 전년 대비 약 2.9% 인상 |
| 본인부담률 | 재가 15%, 시설 20% 유지, 수가 인상에 따라 실제 부담금은 소폭 변동 가능 |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변화된 제도를 잘 활용하셔서 더욱 풍요로운 노후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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