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 동행일자리 신청방법 자격 대상

서울시가 내년에 더욱 확대된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6,598명의 취업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돕고 참여자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6 서울 동행일자리 신청방법 자격 대상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내년에도 확대 운영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6,598명이 사회안전, 돌봄건강, 디지털, 기후환경, 경제 등 5개 분야에서 총 729개 사업 현장에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며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시책입니다.

참여 기준 완화로 더 많은 취약계층 기회 확대

내년부터는 참여 대상 기준이 완화되어 중위소득 기준이 기존 80% 이하에서 85% 이하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원) 재학생도 참여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규제 철폐 정책의 일환으로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조치입니다.

분야별 선발 인원 및 사업 현황

내년 상반기 선발 인원과 사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분야선발 인원사업 수
사회안전 약자지원2,275명246개
돌봄·건강 약자지원875명155개
디지털 약자지원691명51개
기후환경 약자지원2,274명199개
경제 약자지원483명78개

참여 방법과 근무 조건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12월 5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세대원 합산 중위소득 85% 이하이며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 원 이하인 분들입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하루 6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일급은 세전 6만 2,000원 수준으로 월평균 약 180만 원을 받게 됩니다.

서울시의 기대와 향후 계획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고용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동행일자리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성이 높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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