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에서 내년 상반기 모든 군민에게 1인당 6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인접한 옥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주민들의 박탈감을 고려한 결정인데요,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보은군, 1인당 6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충북 보은군은 내년 2차례에 걸쳐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6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으며, 1차는 설 무렵, 2차는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재원 확보와 지원 방식
이번 지원금은 전액 군비로 마련되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960억원이 확보되어 있어 재원 조달에 어려움이 없다고 합니다. 보은군 인구가 약 3만 1000명임을 고려할 때, 총 소요 예산은 약 188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가 아닌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사용 기간은 내년 9월까지로 설정됩니다. 군 관계자는 선불카드와 결초보은카드에 10% 이상의 캐시백을 적용할 경우, 가정경제와 골목상권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충북 지역 내 민생지원금 확산 현황
충북에서는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힘입어 보은군뿐만 아니라 괴산군도 1인당 50만원의 민생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으며, 영동군도 50만원 지원을 검토 중입니다.
또한 제천시와 단양군은 1인당 20만원의 지원 방침을 세우고 있어, 충북 지역 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지급이 도미노처럼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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