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2000억 지원

서울시가 소상공인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릴 ‘안심통장’ 지원 사업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합니다. 생계형 자영업자분들이 불법 사금융의 위험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제도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2000억 지원

‘안심통장’ 사업 개요와 지원 규모

서울시는 올해 총 5,000억 원의 자금을 소상공인 여러분께 공급할 계획이며, 그중 상반기에는 2,000억 원을 우선 투입하여 약 2만 명의 자영업자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안심통장’은 제도권 대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운영되며, 필요할 때마다 자유롭게 자금을 인출하고 상환할 수 있는 편리한 금융 상품입니다.

안심통장 이용 조건과 금리 혜택

1인당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이용 가능하며, 사용한 기간에 대해서만 연 4.80%의 낮은 금리로 이자를 부담하시면 됩니다. 이는 시중은행 카드론 평균 금리 14.0%에 비해 훨씬 부담이 적어 많은 분들께서 지난해 출시 직후 빠르게 한도를 소진하셨습니다.

올해 확대된 혜택과 신청 방법

올해는 대출 협력 은행이 기존 4곳에서 신한, 우리,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하나은행 등 총 6곳으로 늘어나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또한, 창업 3년 이상인 만 39세 이하 청년 사업자는 제2금융권 대출을 여러 건 이용하더라도 안심통장 발급이 가능하도록 기준이 완화되었습니다.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업력 1년 초과 개인사업자로, 최근 3개월 매출 합계가 200만 원 이상 또는 연간 신고 매출액 1,000만 원 이상이어야 하며, NICE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신청은 3월 19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됩니다.

원활한 신청을 위한 5부제 운영 및 현장 확인

첫 주(3월 19~25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5부제가 적용되어, 19일(1·6), 20일(2·7), 23일(3·8), 24일(4·9), 25일(5·0) 순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26일부터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또한, 현장 실사를 대신해 앱 신청 과정에서 GPS 위치 정보 확인과 사업장 내부 사진 촬영이 진행되므로, 반드시 본인의 사업장에서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고령자 및 공동대표 사업자 지원 안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자나 공동대표 사업자는 5부제와 상관없이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재단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의지와 앞으로의 계획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민생 현장의 어려움이 여전한 상황에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안심통장 공급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소상공인 여러분의 위기 극복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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