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올 여름방학부터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점심을 제공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합니다. 또한, 손주를 돌보시는 조부모님들을 위한 ‘서울형 손주 돌봄 수당’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원 기준도 완화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책은 ‘서울 아이 동행 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약 1조 8천796억 원이 투입됩니다.

돌봄 시설 확충과 ‘우리 동네 키움플러스+’ 확대
서울시는 집 근처 돌봄 시설을 늘리기 위해 올해 911곳인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 서울형 키즈카페를 2030년까지 1,258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방과 후 초등학생을 위한 키움센터는 자치구 및 민간 돌봄 시설과 연계해 ‘우리 동네 키움플러스+’로 확장하며, 하반기부터는 초등 저학년 하교 시간대(13시~15시 20분)를 ‘특별 회차’로 지정해 돌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방학 점심 캠프와 ‘틈새 돌봄’ 강화
방학 중 초등학생의 점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에서 ‘방학 점심 캠프’를 새롭게 운영합니다. 올해는 4,000명을 시작으로 2030년에는 1만 2,000명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야간, 주말,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틈새 돌봄’도 강화하여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돌봄을 제공하는 시설을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서울형 손주 돌봄 수당’ 확대 및 지원 기준 완화
손주를 돌보시는 조부모님께 월 30만 원을 지급하는 ‘서울형 손주 돌봄 수당’의 지원 대상을 현재 2세 영아에서 초등 1~2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아울러 소득 기준도 기존 중위소득 150%에서 180%로 완화하여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하원 특화 전담 아이돌봄사 운영과 교육 격차 해소
하원 시간대 아이돌봄사 이용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원 특화 전담 아이돌봄사’를 올해 250명부터 운영합니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서울런’을 모든 지역아동센터로 확대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에서도 학교 수준의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급식 단가를 1만 원으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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