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를 시작합니다. 이번 지원은 생활비 부담이 커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소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2차 접수는 언제부터인가요?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2차 지원은 지난 4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1차 지원에 이어, 대상 범위를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넓힌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지원금은 1인당 15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가계의 부담을 덜고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이번 지원은 세종시민 중 소득 하위 70%가 대상입니다. 신청은 개인별로 진행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하고 수령해야 합니다. 다만 세대주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첫 주는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 요일 | 출생연도 끝자리 |
|---|---|
| 월요일 | 1, 6 |
| 화요일 | 2, 7 |
| 수요일 | 3, 8 |
| 목요일 | 4, 9 |
| 금요일 | 5, 0 |
어떻게 신청하실 수 있나요?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마련돼 있습니다.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화폐 ‘여민전’ 앱을 통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선불카드로 지급받거나, 제휴 은행 영업점을 통해 카드 포인트로 받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고령자나 장애인분들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시면 담당 직원이 방문해 선불카드를 전달해 드립니다.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지급된 지원금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의 경우 관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여민전으로 받은 지원금은 여민전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 기한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하셔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따라서 신청만 하시고 잊지 마시고, 기간 안에 꼭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상 여부는 언제 확인할 수 있나요?
지원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은 5월 16일부터 네이버, 카카오톡, 국민비서 누리집 등 알림서비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미싱 주의도 필요합니다
세종시는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인터넷주소 링크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는 발송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안내 문자를 받으실 때에는 링크 클릭에 특히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종시의 기대는 무엇일까요?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고유가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급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지원이 시민들의 체감 부담을 얼마나 덜어줄지, 또 지역 상권 회복에 어떤 힘이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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