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공익수당 70만 원 6월 10만 원 지급

전남 진도군이 농어민들의 숨통을 조금이나마 틔워줄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총 70만 원으로 지급하되, 우선 60만 원을 먼저 나눠주고 나머지 10만 원은 6월 중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진도군 공익수당 70만 원 6월 10만 원 지급

진도군, 공익수당 5월 12일부터 순차 지급

진도군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읍·면별 지정 장소에서 농어민 공익수당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진도읍은 읍사무소에서 수령하실 수 있고, 면 지역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지급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공익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과 다원적 가치를 지키고 확산하기 위한 지원금입니다. 지급은 진도아리랑상품권으로 이뤄지며, 농번기를 앞두고 영농 준비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놓치셨다면 2차 신청도 가능합니다

정해진 기간에 수령하지 못하신 농어민분들은 주소지를 관할하는 지역 농협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군은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2차 신청 기간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1차 신청을 놓치신 분들도 기회를 다시 잡으실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에는 배우자, 직계존비속, 또는 제3자를 통한 대리 수령도 가능합니다. 보다 많은 농어민분들이 불편 없이 지원을 받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띕니다.

올해는 총 70만 원, 6월에 10만 원 추가 지급

올해 공익수당은 기존 60만 원에서 10만 원 오른 70만 원입니다. 다만 추가경정예산 일정과 지급 시기가 맞물리면서 전체 예산이 아직 모두 확보되지 않아, 우선 60만 원을 먼저 지급한 뒤 6월 중 나머지 1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진도군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농촌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우선 확보한 재원부터 신속히 지급하고 추가 재원도 빠르게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어민을 위한 실질적인 숨통 기대

이번 진도군의 공익수당 지급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 농어민의 생활 안정과 농촌 경제에 작지만 확실한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정책이 현장에 더 촘촘하게 닿길 기대해봅니다.

항목내용
지급 금액총 70만 원
1차 지급60만 원
추가 지급6월 중 10만 원
지급 수단진도아리랑상품권
지급 기간5월 12일~15일

진도군의 이번 결정이 농어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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